[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화학물질과 화학제품 관련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특별 행사가 열린다.

환경부와 국민안전처는 22∼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3층 C홀에서 ‘2016 생활 화학 안전주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 주제는 ‘화학으로 소통’으로 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와 사용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 첫날에는 ‘생활 속 화학물질 안전사용을 위한 각 분야의 역할’, ‘생활 속 화학제품 바로알기’, ‘국내외 화학물질 관리 동향’, ‘국민 생활 속에서의 화학물질과 안전 무엇이 문제인가’, ‘화학안전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등 5개의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다음 날에는 가습기 살균제 사례로 본 화학ㆍ물질제품 피해구제모델 정립방안, 소비자가 알기 쉬운 화학성분 정보 전달 방안 등 6개 주제를 논의한다. 이밖에 코엑스 C홀에서는 화학안전을 주제로 1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전시관이 운영되고, 체험행사도 열린다.

주요 체험행사로는 피부과 전문의와 검사요원이 ‘알레르기 피부단자 검사’를 해주고, 검사결과 상담과 알레르기 관련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환경보건교실’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