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찰청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오는 12일까지‘추석’연휴기간이 예년보다 길어 많은 귀성·귀경 및 여행객의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 중심의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고속도로 진·출입로, 전통시장, 공원묘지 등 혼잡예상 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일평균 181명의 경력(순찰차, 싸이카 등 104대)을 배치해 소통과 안전 위주의 교통관리에 나선다.

또 음주운전 등 고위험 법규위반 행위 및 얌체운전(끼어들기·꼬리물기 등)에 대해 엄정하게 단속하고 대구교통 트위터, tbn교통방송·교통안내전광판(63) 등을 활용해 정체 구간, 우회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운전자들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교통법규를 지키면서 안전하게 운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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