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RISE사업단은 지난달 18일 대구한의대 오성캠퍼스에서 지역 기업과 대학의 공동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단–연구책임자–참여기업 간 3자 협약 체결 △과제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는 RISE사업의 핵심인 Food-Tech·Pet-Tech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총 10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되며 지역 기업 10개사와 교수진 및 공동연구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과제를 통해 기능성 소재 발굴, 시제품 개발, 기술사업화, 애로기술 해결, 지역사회 기여 등을 목표로 한다.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은 10개의 기업-대학 간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제고하고자 한다.

본 과제를 통해 기술기반 특허 출원 10건, 등록1건, 논문 국내외 각 1편, 기술이전 17여건, 본교학생 및 졸업자 지역 내 취업 20여명등을 목표로 설정하고 기업의 실질적 성과 제고를 위한 산업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또 산학협력공동기술개발과제 수행과정에는 기업 및 교수뿐만 아니라 학생의 학생연구원 자격으로 참여한다. 참여 학생은 수업 중 학습한 이론지식을 실제 기업의 문제해결 과정에 적용해봄으로써 연구개발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수진 RISE 사업단장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지역기업 및 지역사회와 연계형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기업 및 기관(단체)이 서로 연계하여 기술이전부터 사업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그 과정에서의 우리대학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 ”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