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멋, 의성에 담다”…슈퍼푸드마늘축제 분재 전시
소나무 분재 향기 속에 즐기는 의성 마늘축제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청목분재회(회장 황무용)는 제8회 의성 슈퍼푸드마늘축제를 맞아 대구에서 의성으로 들어오는 회전로터리 인근에서 소나무 분재 전시회를 개최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의 정취와 고요한 자연미를 담은 소나무 분재 40여 점이 선보였다.
청목분재회는 매년 봄 산수유축제와 가을 슈퍼푸드마늘축제 기간에 분재 전시를 이어오며, 의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분재의 미학을 알리고 있다.
황무용 회장은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분재를 통해 의성의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고장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분재 문화 확산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분재 전시는 슈퍼푸드마늘축제 종료 후에도 이어져, 의성문화재 행사 기간까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