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공모전·거리 퍼레이드로 시민 공감대 확산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경국대학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5에 맞춰 안동 하회마을에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홍보부스’를 마련,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국립의대 설립 서명운동과 포토존이 운영되며, 현장에서만 접수 가능한 ‘국립의대 설립 기원 그림 공모전’도 진행된다.
공모전 주제는 “행복한 우리 고장, 건강한 미래!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과 함께”로, 유치부·초등부·중‧고등부가 참여할 수 있다.
8절지 규격의 작품은 크레파스, 색연필, 물감 등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수상자는 10월 말 대학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대상 1명에게 상장과 부상 50만 원이 수여된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3명(10만 원), 장려상 5명(5만 원)도 선정된다.
정태주 총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창의적 메시지가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과 지역 의료 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 교직원과 학생들은 원도심에서 열리는 탈춤페스티벌 연계 국립의대 신설 기원 거리 퍼레이드에도 참여해 시민들의 공감과 지지 기반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와 함께 지역 의료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회적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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