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지식포럼 포항’, 산업·사회 대전환 속 포항의 비전 모색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포항시는 12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5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하고, AI와 신산업 중심의 도시 전략을 선보였다.
‘AI와 공존하는 포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이강덕 시장, 포항시의회·대학·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이안 호록스 옥스퍼드대 교수는 AI 발전과 사회·산업 전환을 전망했으며, 포스텍·카카오·한동대 관계자와 과기정통부가 참여한 패널토론에서는 AI 기회와 위험, 포항의 역할을 논의했다. 세션에서는 AI·헬스케어·AI·AR 도시 전략 등 미래 산업 모델이 소개됐다.
이강덕 시장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이번 포럼 성과를 현실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 지역 산업과 기술 역량을 결합한 포항형 AI 전략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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