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의회는 25일 달성군 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원들은 배식 활동 후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또 복지관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점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김은영 의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재훈 달성군수는 “군의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식사를 나누며 교감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어르신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