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열린 청렴골든벨[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열린 청렴골든벨[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임직원의 청렴 의식 향상과 반부패 인식 제고를 위해 20· 21일 양일간 ‘도전! 한수정 청렴골든벨 퀴즈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렴골든벨은 청렴정책을 부서 내에서 전파·실천하는 역할을 맡은 각 부서의 청렴 호민관을 비롯해 임직원 총 123명이 참가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열띤 경쟁을 벌이는 퀴즈대회이다.

이번 퀴즈대회는 임직원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렴 인식과 실천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군)과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에서 총 2회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흥미가 가미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실무와 밀접한 법령과 제도에 대한 퀴즈 풀이를 바탕으로 총 12명의 청렴 우수직원을 선발했다.

심상택 이사장은 “청렴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참여 프로그램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