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협청사 전경[경북농협 제공]
경북 농협청사 전경[경북농협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농협은 도내 시군 지역의 취약농업인에게 폭염예방‘쿨링키트’를 제작·배부 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 농협은 농업인행복콜센터에 등록된 돌봄대상자 및 지역별 취약농업인을 중심으로 총 802셋트의 쿨링키트를 지원한다.

쿨링키트는 쿨링타월, 쿨링스카프, 쿨링물티슈 ,얼음주머니 ,폭염 대응요령 안내장 등 으로 구성돼 농작업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농협은 물품을 배부할 때 폭염 예방법,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과 응급 대응 요령, 119 신고 방법 등도 안내한다.

최진수 경북농협 본부장은“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의 온열질환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