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군이 고향사랑 기부금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제27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 진행한 고향사랑이벤트를 많은 사람의 참여 속에 1200만원을 모금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봉화군은 지난달 26일부터 3일까지 열린 봉화은어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구독’ 및 ‘좋아요’ 룰렛이벤트를 진행했다.
10만원 이상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봉화사랑상품권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또한 진행했다.
그 결과 축제 기간 중 1200만 원을 모금했으며 올해 현재까지 누적된 고향사랑기부금은 1억 8백만원이다.
이번 은어축제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벤트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게 봉화군의 설명이다.
경품으로 제공된 봉화사랑상품권은 축제장과 관내 식당 등에서 사용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은어축제 현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은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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