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20일 강평을 끝으로 집행부 각 부서와 산하 기관 등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12일부터 실시된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예산집행의 적정성 및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중심으로 사전에 제출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군정 전반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주요 감사내용은 ▲수의계약 시 특정업체의 일감몰아주기식 계약 지양 ▲대형사업들의 조속한 추진 ▲청도군 인재육성 장학회 운영 활성화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조속한 추진 등을 주문했다.
이수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햇다.
한편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이 종료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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