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로우 팝업 매장.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비슬로우 팝업 매장.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 현대인을 위한 에센셜 룩을 선보이는 ‘비슬로우’ 팝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비슬로우는 모던 캐주얼을 바탕으로 일상에 스며드는 데일리 웨어 브랜드다. 편안한 소재와 실용적인 디테일로 재해석한 클래식 웨어를 통해 누구나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에센셜 룩을 제안한다.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해 올해 봄·여름(SS) 시즌 컬렉션과 시그니처 데님, 악세서리 상품을 30% 할인한다. 2024 가을·겨울(FW) 시즌 컬렉션과 시그니처 코트, 패딩은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또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벨트를 200개 한정 증정한다.


good4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