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9일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9일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동아오츠카는 9일 임직원들과 함께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9일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9일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이번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은 가시박,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 개화 전 생태계교란 식물을 뿌리째 제거함으로써 생물다양성 보존과 서식지 보호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9일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9일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babt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