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사 전경.[울진군 제공]
울진군청사 전경.[울진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5월까지 자살 예방을 위해 관내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울진군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울진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 시기를 홍보하는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집중관리 방법으로는 자살 위험이 있는 대상자에게 안부 전화 및 상담을 통해 자살 사고가 없도록 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및 G-공감 지기 활동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및 마음건강검진 홍보 등을 통해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한다.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우울증 검사 및 자살 위험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우울과 불안 등 삶의 위기에 처한 군민들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도 군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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