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9일부터 아이를 출산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025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영업 공백을 줄이고 육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대체인력 고용 시 월 200만원을 6개월간 1200만원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올해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그 배우자다.
출산일 기준 해당 사업장을 1년 이상 지속해 왔으며 작년 매출이 1200만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경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의 소상공인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또는 소상공인 상담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가정과 사업 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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