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개편…도착시간 쉽게 확인

SSG닷컴이 배송 브랜드를 개편한다. 앞으로 고객은 도착시점을 직관적으로 더 쉽게 알 수 있다.

SSG닷컴은 ‘쓱배송’을 쓱닷컴 장보기 배송 서비스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리브랜딩한다고 19일 밝혔다. 자체 당일배송을 지칭하던 ‘쓱배송’은 ‘쓱 주간배송’으로 이름을 바꾼다. 모바일 앱에서도 ‘주간배송’으로 노출된다.

‘쓱 주간배송’은 이마트의 신선식품을 비롯한 장보기상품을 지역에 따라 오후 1~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받아볼 수 있는 배송서비스다. 주문일 기준 사흘 뒤까지 원하는 날을 지정해 배송받을 수도 있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 영·호남은 물론 제주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벽배송’도 ‘쓱 새벽배송’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다만 모바일에서는 기존과 같이 ‘새벽배송’으로 표시된다. ‘쓱 새벽배송’은 주소지에 따라 오후 10시~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6~7시에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충청권, 부산권, 대구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광역시를 중심으로 권역 추가 확대를 검토 중이다. 신선보장제도 역시 동일하게 적용된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 배송 서비스는 ‘쓱 트레이더스 배송’으로 일원화된다. 점포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당일 주간 ‘트레이더스 쓱배송’, CJ대한통운과의 물류 협업을 통해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도입한 ‘트레이더스 당일배송’, 이외 지역에 택배로 발송하던 ‘트레이더스 택배 배송’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했다. 당일배송 서비스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명칭을 따로 나누지 않고 주문화면에서 도착 예정시점만 구분해 노출한다. 전새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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