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스피치대회 개최 등 협의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헤럴드와 서울교육대학교가 영어 및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진영 헤럴드 대표이사와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헤럴드스퀘어에서 양사 간 교육업무 협력 및 공동프로젝트 등을 논의했다. 서울교대 측에선 이영석 기획처장, 박기범 교무처장, 안경자 초등교육연구원장, 홍선호 국제어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류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헤럴드와 서울교대는 이미 2012년과 2020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양측은 ‘SKEC 영어글쓰기 대회’, ‘KYDC 한국 청소년 영어토론대회’ 등을 함께 치르면서 국내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인정받아왔다. 올해도 54회 코리아헤럴드 영어스피치대회를 함께 개최하는 등 이번 논의를 계기로 협력 범위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서울교대와의 협력은 글로벌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시기에 양질의 교육을 통해 인재를 길러내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찾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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