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상하이 푸동 등 대도시 추가 매장 개점 계획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코닥어패럴이 중국 상하이 신티엔디와 청두 코스모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중국 사업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코닥어패럴은 상하이의 대형 쇼핑몰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는 청두에서도 팝업을 열어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는 중국 최대 상권이자 트렌드 중심지로 떠오르는 ‘신티엔디’와 ‘청두’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코닥어패럴은 코닥 헤리티지를 팝업스토어 곳곳에 녹였다. 의류를 비롯해 가방, 모자, 신발 등 용품, 액세서리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노락과 재킷을 비롯해 강렬한 원색 맨투맨과 티셔츠 등 감각적인 아이템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코닥어패럴은 이번 팝업을 계기로 중국 대도시 주요 상권에 추가 매장 개점을 계획 중이다. 코닥어패럴 해외사업부문 관계자는 “코닥어패럴의 독보적인 색상과 로고 디자인, 또 브랜드가 가진 헤리티지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닥어패럴은 이번 팝업스토어에 이어 4월 북경 팝업스토어, 5월 상하이 푸동 EKA 플래그십 스토어 런칭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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