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3월 12일까지 총 7회

24일 금투업계로 시작해 3월5일 보험·11일 은행 등

금융감독원 [헤럴드 DB]
금융감독원 [헤럴드 DB]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금융감독원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업권별 업무설명회를 진행한다.

금감원은 20일 ‘2025년 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오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4일 금융투자 업계를 시작으로 ▷27일 디지털·IT ▷3월 4일 소비자보호 ▷5일 오전 보험 ▷5일 오후 중소금융 ▷11일 은행 ▷12일 연금 등으로 진행된다.

금감원은 올해 16회째를 맞는 업무설명회를 통해 감독·검사 방향과 최근 현안에 대한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는 한편, 금융업계·학계 관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금융회사·협회 임직원, 학계·연구원 등 1500여명의 금융 전문가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에 처음으로 도입한 ‘스탠딩 티타임’과 관련한 긍정적인 평가를 적극 반영해 올해 진행시간을 확대한다. 아울러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소규모 그룹별 논의를 진행한다.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경우 현장을 녹화해 공개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설명회에서 제시된 금융회사 등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감독‧검사 업무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금융회사‧금융소비자‧외부전문가 등과 활발한 소통을 지속해 현장에 귀 기울이는 일류 감독서비스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s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