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CJ프레시웨이가 내달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푸드 솔루션 페어 2025’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유통 및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솔루션을 소개하는 B2B(기업간 거래) 전문 식음 박람회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푸드 솔루션 생태계’를 주제로 외식 및 급식 사업자의 비즈니스 고민을 해결할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한다. ‘2024 레드닷 어워드’ 수상작인 CJ프레시웨이의 가상 외식 브랜드 ‘대간’의 매장 인테리어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하는 공간도 마련한다.
외식 및 급식 산업 생태계의 확장을 위한 미래 모델로 ‘온·오프라인(O2O) 플랫폼’과 ‘키친리스’를 제시한다. 아이누리, 튼튼스쿨, 헬씨누리 등 급식 식자재 브랜드가 전개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최신 상품과 솔루션도 전시한다.
박람회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외식 프랜차이즈 콜라보, 조리효율화 상품을 활용한 30여 가지 메뉴를 시간대별로 시식할 수 있다. 센트럴키친(CK) 상품, 키즈 쿠킹클래스, 학교급식 식단 등을 주제로 시연 및 설명회도 펼쳐진다.
‘외식 트렌드 세미나’에는 송길영 시대예보 작가, 장지호 TDTD 대표, 조성철 명랑시대 본부장, 김복미 걸작떡볶이 대표 등 업계 전문가가 나서 외식 트렌드 대응, 바이럴 전략, 창업 성공 사례, K푸드 글로벌 진출 등 강연을 진행한다.
행사는 3월 19일 사전 초청받은 산업 관계자, 20일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운영된다. 3월 18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박람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장 등록 시 관람료는 1만원, 세미나 참가비는 3만원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박람회 주제인 ‘함께 만들어 가는 푸드 솔루션 생태계’를 목표로 차별화된 비즈니스 가이드를 제시해 협력사의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