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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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지난 11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글로컬대학30 K-MEDI 실크로드 기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지역 강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했다.

19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iM뱅크 등 19개 기업지원협의체 소속 기관들과 클러스터별 참여기업 250개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4개의 클러스터(융합, 기능성소재, 바이오, 재활의료) 기업협의체를 발족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산업별 클러스터 기업협의체 회장단 위촉식과 참여기업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글로컬대학30 기업지원사업 설명회와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특히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16개 협력 기관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각 클러스터별 회장단으로 융합클러스터분야 ㈜위니텍 추교관 대표이사, 기능성소재클러스터 분야 ㈜옥천당 구성민 대표이사, 바이오클러스터분야 ㈜엠알이노베이션 김효현 대표이사, 재활의료클러스터 ㈜신라시스템 박창병 대표이사가 위촉돼 클러스터별 연계엽력과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은 “K-MEDI 실크로드 참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정보 공유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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