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가 오는 28일까지 ‘골목상권 핵심점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핵심점포’란 상가나 쇼핑몰 등에서 고객을 유인하는 점포다. 핵심점포로 지정되면 ▷대표메뉴 등 점포 콘텐츠 개발 ▷SNS 홍보콘텐츠 제작 및 홍보 ▷시설 환경개선 ▷경영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지원대상은 1년 이상 운영 중인 5인 미만의 소상공인 가게 8개소다. 점포 고유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보유하여 성장 가능성이 있는 매장형 가게이다.
단 프랜차이즈, 체인점,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한업종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기존에는 관내 주요 10대 골목상권에 소재한 점포만 신청 가능했으나, 서울시 상권분석 서비스상 ‘골목상권’에 위치한 ‘소상공인 점포’까지 신청대상의 범위가 확대됐다.
신청 방법은 사업신청서·신청자격 확인서·개인정보 동의서·임대차계약서·대표자 주민등록초본·사업자등록증 등 소정의 구비 서류를 지참해 관악구청 4층 지역상권활성화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핵심점포 지원 사업을 통해 특색있는 소상공인 점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운영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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