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사진)는 다음달 2일까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자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내 건강문제, 의료 수요, 보건의료 여건 등을 토대로 정책방향과 추진과제를 담는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주요 건강문제와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파악한다. 이를 토대로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할 보건정책의 방향과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조사는 금천구 거주 주민은 물론 지역 내 직장인 등 생활권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보건소·보건지소·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 한 대면조사와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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