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서상범 기자]걸스데이 멤버이자 TVN ‘응답하라 1988’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혜리가 다시 한 번 알바몬의 광고모델로 발탁됐습니다.
혜리는 올해 초 알바몬 광고에서 “500만 알바 여러분, 법으로 정한 대한민국 최저임금은 5580원”이라며 “5580원, 이런 시급. 쬐끔 올랐어요 쬐끔. 370원 올랐는데. 이마저도 안 주면 히잉”이라는 멘트로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요.
당시 광고는 극과 극 반응을 불렀습니다.
이 광고는 ‘대학생이 뽑은 좋은광고제’ 대상, 유튜브 선정한 2015 상반기 국내광고 톱2 등의 호평을 받았는데요. 반면 PC방, 주유소, 편의점 등 자영업 소상공인들이 이 광고에 강하게 불만을 제기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런 논란 때문에 이번에도 혜리가 광고모델로 재발탁 된 것에 대한 기대와 우려도 공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알바몬을 운영 중인 윤병준 잡코리아 대표는 “기존에 가진 혜리의 유쾌한 성격과 맡겨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에너지가 성실한 알바생에게 부합됐다”면서 “특히 혜리가 알바생들의 목소리를 애교 있게 소화해 준 것이 알바생들에게 큰 위로가 됐었기에 다시 한 번 알바몬의 광고를 부탁하게 됐다”고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