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김현경 기자] 추석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명절이 되면 의례적으로 용돈을 주고 받는 일이 많은데요.

이번 추석엔 좀더 재미있게 용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봉투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나라 지폐의 인물 초상을 활용한 아이디어 돈봉투가 소개됐습니다.

[사진=텐바이텐]

이 봉투는 일부분이 뚫려 있어 돈을 담았을 때 인물 초상이 겉면에 드러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눈 부분에는 안경이 그려져 있고, 인물 주변은 가발과 고깔모자, 왕관 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신사임당, 세종대왕, 율곡 이이 등 위엄 있는 지폐 속 인물들이 익살스럽게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사진=텐바이텐]

[사진=텐바이텐]

[사진=텐바이텐]

봉투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디자인이 예뻐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즐거워지는 봉투다”, “드릴 때마다 상대가 웃어주니 즐겁다”, “즐거운 명절 보내기에 딱이다” 등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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