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변호사 겸 방송인인 강용석 씨가 유명 파워블로거 A씨의 불륜스캔들로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강용석과 A씨의 스캔들과 관련한 사진 등을 보도한데 따른 것. 강용석 변호사는 디스패치가 보도한 불륜 스캔들에 반박하고 나섰다. 불륜 스캔들이 강용석과 디스패치간의 팩트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강용석 측 “사진 속 인물 강용석 아냐”
강용석 법무법인 넥스트로 측은 “법정에 제출된 사진과 모 매체가 게재한 사진이 명백하게 다르다”면서 “두 사진에 촬영된 인물은 강용석이 아니고 어떻게 촬영됐는지 경위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강용석 측은 “법정 제출사진과 보도 사진이 명백히 다르므로 보도된 사진이 조작 내지 위·변조됐다는 심증을 감출 수 없다. 만일 위 사진이 조작 또는 위·변조 된 것이라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콩 사진에 대해서도 “샴페인 잔 배경사진도 원본을 조작한 사진임이 이미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밝혀진 바 있다”고 덧붙였다.
강용석 측은 “해당 매체가 제시한 사진 또는 메신저 내용은 이미 조모씨의 민사소송과 JTBC를 상대로 한 가처분 소송에서 증거로 제출된 내용이며 새로운 사실은 하나도 없다. 민사소송 재판부는 법정에서 증거로 제출된 내용을 외부에 공개하지 말 것을 당사자들에게 경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모씨는 패소를 우려해 증거내용을 변조 내지는 왜곡해 언론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카카오톡 내용에 대해 강용석 변호사 측은 “디스패치가 게재한 카톡내용은 카톡전체 내용 중 일부를 발췌, 왜곡한 것이다. 특히 “사랑해”, “보고싶어”에 해당하는 이모티콘은 A모씨가 이모티콘을 구입하고 그것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해당 이모티콘에 있는 그림을 전부 나열하는 것이었지 실제로 강변호사와 A모씨가 “사랑한다”, ‘보고싶다“는 내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디스패치 “90% 강용석”
디스패치는 앞서 두 사람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 일부와 홍콩 수영장에서 찍은 듯한 사진, 그리고 일본 레스토랑영수증 사진을 게재했다.
디스패치가 전한 모바일 메신저에서 A씨가 ‘사랑해’라는 이모티콘을 날리자, 강용석은 “더 야한 것”이라고 요구했고A씨는 “야한 것 없음”이라고 답하며 ‘보고시포’ 이모티콘을 추가로 보냈다.
디스패치는 또 호텔 수영장 사진들을 공개했다.사진 감정 전문가에게 이 사진을 의뢰한 결과 “이 사진이 합성일 확률은 거의 없으며 반대로 강용석일 확률은 90%이상으로 봤다”고 전했다.
한편 tvN ‘강용석의 고소한19’ 제작진은 “강용석씨는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하차한다. 19일 방송 예정이었던 방송은 불방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어 “프로그램 MC 교체 및 리뉴얼 등은 향후 결정되면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강용석 변호사는 현재 ‘강적들’, ‘수요미식회’,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썰전’ 등에도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