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의 것으로 추정되는 서글픈 광고 사진이 하나가 떠돌고 있습니다.
‘베트남 와이프를 6000달러에 판다’는 제목의 광고입니다.
이 광고에는 여성 4명의 사진과 함께 판매 조건등이 명시돼 있습니다.
우선 처녀임을 보증한다는 내용. 그리고 90일 이내에 인도하는 내용과 추가 요금이 없다는 조건이 포함돼 있습니다.
더욱 기막힌 조건 하나. 만약 판매한 처녀가 1년 이내에 도망을 친다면 다른 처녀로 무료 교환해 준다는 내용입니다.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공분을 사고 있는 처녀 인신매매 광고. [사진출처=RJ RIJIN 페이스북]
IS가 트위터에 올린 코란 암기대회 공고. 시상품에 여성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사진출처=트위터 캡처]
분명한 인신매매 광고죠. 이 광고가 언제, 어디에 실렸는 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비슷합니다. “세상에”, “믿을 수 없다” “인신매매는 불법” “인간이 아니다”라는 동정론과 분노가 겹쳐있습니다.
몇년 전까지만해도 우리나라에서도 베트남 신부, 필리핀 신부 문제가 도마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IS는 여성을 성노예 경품으로 내걸어 분노를 사고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