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서상범 기자]벤틀리의 짜릿한 럭셔리카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제트 날개를 달고 출시됩니다. 전세계 단 7대만 한정 생산될 예정이죠.
7일 벤틀리는 컨티넨탈 GT 스피드의 특별한정 에디션인 브라이틀링 제트팀 시리즈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델은 벤틀리의 고성능 쿠페모델인 컨티넨탈 GT 스피드에 세계 유일의 민간 제트 곡예 비행팀인 브라이틀링 제트팀의 제트기에서 영감을 더해 만들어졌는데요.
벤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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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제트기의 디자인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외관은 브라이틀링 고유의 옐로우 색상과 곡예비행팀의 L-39 알바트로스 제트의 트레이드 마크가 사용됐습니다.
실내 역시 옐로우 스티치가 강조되며 역동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특히 대쉬보드에는 브라이틀링 제트팀을 상징하는 7개의 비행기가 새겨지며 이 차가 전세계에 단 7대만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성능은 6.0리터 12기통 엔진, 645마력을 자랑하는 표준형 컨티넨탈 GT 스피드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벤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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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에서만 판매되는 이 차를 소유하게 될 행운의 7명은 이미 결정됐는데요.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이들은 이달 31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보잉 씨페어 에어쇼에서 브라이틀링 제트팀의 파일럿으로부터 차량 열쇠를 넘겨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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