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BMW가 개발중인 신형 7시리즈의 측면 이미지가 공개됐다. 전통적인 BMW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날렵해진 선을 강조하며 역동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각) BMW 전문 매체인 독일 비머투데이(BIMMERTODAY)는 신형 BMW 7시리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형 7시리즈는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유출된 사진을 보면 문 하단에 장착된 크롬 스트립(사이드 스커트)과 새로운 디자인의 램프가 눈에 띈다. 또 전체적으로 측면부를 관통하는 선이 더욱 유려해졌다는 인상을 받는다.
유출된 신형 BMW 7시리즈의 측면사진(출처=BIMMERTODAY)
현재까지 공개된 신형 7시리즈의 사양을 보면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이 적극 활용돼 더욱 가볍고 튼튼한 차체가 예상된다. 여기에 BMW가 새롭게 개발한 후륜구동 모듈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사양도 대거 추가된다. 신형 7시리즈에는 GPS 정보를 기반으로 도로 상황에 따라 변속을 최적화할 수 있는 SAT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인데 이 시스템은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시스템과 결함돼 최적화된 주행모드를 설정해준다.
위장막을 덮고 시행주행중인 신형 BMW 7시리즈(출처=BIMMERTODAY)
여기에 원격주차 시스템과 레이저 헤드램프 등 최신시스템도 대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레인은 다운사이징된 새로운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7시리즈는 오는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공개 이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