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울시 내 롯데리아 매장에서 온라인상에서 뚱뚱한 사람의 외모를 조롱하는 표현이 담긴 광고 문구를 사용해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

25일 한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사진에는 롯데리아 한 지점에서 사용한 ‘햄최몇팩’ 이벤트 모습이 담겼다. ‘햄최몇’이라는 표현은 ‘햄버거 최대 몇 개까지 가능’의 줄임말이다. 뚱뚱한 사람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표현으로 자주 사용돼 네티즌의 비난이 빗발쳤다.

이날 행사는 이 매장에서 하루만 진행됐다. 데리버거, 불고기버거, 치킨버거 3개를 6000원에 판매하는 행사였다.

롯데리아 측은 재밌는 이벤트를 기획하려는 의도였다고 설명했으며, 외모 비하 의미가 담긴 것으로는 몰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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