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안다정 기자]‘디지털 3단지 ~ 두산길간 지하차도 건설 사업’이 2018년말 완공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해당 지하차도는 가산디지털산업 2~3단지를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인 ‘수출의 다리’가 교통량 과포화 상태로 만성적인 정체현상이 발생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지난 2010년 부터 금천구와 서울시가 추진해온 사업이다.지난 2012년 1차 서울시 투융자 심사 통과 후, 2015년 5월 사업비 증액에 따른 재투자심사가 통과되면서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했으며, 진행 과정에서 초기 453억원으로 예산이 책정되었으나 이후 685억원으로 증액 확정이 되었다.이후 발 빠르게 2015년 10월부터 보상협의에 들어갔으며, 2016년 8월까지 독산동 구간이 보상이 완료 되고, 오는 2017년 6월까지는 가산동 구간(교학사)이 보상완료 될 예정이다. 그리고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공사 시행 및 완공 예정이다.지하차도가 개통되면 ‘수출의 다리’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시흥대로를 연결하는 대체도로 기능 및 디지털 산업단지의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경부선 철도로 단절된 가산동과 독산동지역 연결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