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공중ㆍ개방 화장실에 이어 7월엔 공원 등에도 비콘을 설치, 앞으로 관내 139개소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비콘이란 블루투스 4.0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이다. 기기는 반경 50m 이내에 관련 앱을 설치한 휴대전화를 감지한다. 영역 안에서 해당 휴대전화의 전원버튼이 4~5차례 눌리는 게 확인되면 비콘은 경찰청과 사용자가 미리 정해둔 보호자로 위치를 자동 전송한다.
이원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