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증권은 21일 SK머티리얼즈의 올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165억원과 388억원으로 각각 전분기보다 20%,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매출 비중이 큰 삼불화질소(NF3) 사이클은 2018년 정점으로 향해 수요가 증가하는 사이클로 본다”며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보다 5% 올린다”고 평가했다.
이어 “SK머티리얼즈의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5404억원과 1796억원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