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연월일시를 바탕으로 사람의 운명을 파악하는 사주명리학은 고대 중국에서부터 내려온 학문으로 삶에서의 고민과 해결방안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해결책이 되어 주는 학문이다. 지금도 전국 각지의 유명 철학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탄탄한 실력을 갖춘 사주 전문가의 존재가 더욱 절실하다.

전주에서 한 차례 사무실을 확장 오픈할 정도로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지성철학관의 임화 선생은 최근 서울 강남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으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성철학관은 전주에서부터 사주 명소로 불리며 널리 명성을 떨쳐 쉴 틈 없이 손님들을 맞았고, 각종 방송 및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임화 선생은 “생명력이 유한한 살아 있는 생물체는 생성과 소멸 그리고 행복과 불행, 일의 성공과 실패 등 암호화된 것이 고정되어 있으며 이를 ‘명’이라 한다. 또한 흐르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국가와 사회, 가정에서 영향을 받아 고정되어 있는 사주를 바꾸어 가는 것이 ‘운’인데 언제 누구를 만나고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가에 따라서 삶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라고 말한다.

한편 지성철학관이 위치한 강남은 특히 ‘8학군’으로 대표되는 지역과 매우 근접해 있어 자녀 교육에 관심을 가진 학부모들이 지성철학관을 앞 다퉈 방문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대학 입시가 미래의 대부분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여러 가지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이럴 때 아이들의 사주를 알고 그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향후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임화 선생은 수험생 자녀의 사주와 학부모 사주의 조화를 강조한다. 실제로 “나쁜 사주가 있다면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노력을 통해 스스로의 운을 깨우쳐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임화 선생의 말처럼, 서로의 사주를 알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메워준다면 마음 편한 수험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simdy121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