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경기불황과 갈수록 치솟는 물가 속에서 현대인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져만 간다. 이런 가운데 저렴한 가격과 넉넉한 인심으로 서민들의 허기진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었던 대표 먹거리 ‘돼지국밥’을 예전 그 모습 그대로 다시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전통의 맛과 파격적인 가격정책으로 주목받는 (주)하이스의 ‘성주장터돼지국밥’이다.
‘희망(Hope), 젊음(Young), 노력하다(Strive)’의 머리글자를 딴 (주)하이스(HYS)를 설립한 이들은 20대 후반의 청년사업가 성유석·허태현·정재윤 대표이다.
이들은 경기불황의 어려움에 직면한 국민들에게 따스함과 희망을 주는 식당, 창업의 꿈을 공유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보자는 각오로 오랜 기간 준비한 끝에 ‘서민먹거리’라는 이름에 걸맞은 ‘성주장터돼지국밥’을 만들어냈다. 돼지국밥 한 그릇의 가격이 3,900원에 불과할 정도로 저렴하지만, 먹을수록 감칠맛 나는 진한 육수와 푸짐하게 담긴 고기는 찾아오는 손님들을 놀라게 할 정도이다.
잡뼈와 피를 하나하나 제거해 돼지 누린내가 전혀 없고, 100% 국내산 사골만을 사용해 72시간동안 정성껏 사골 육수를 우려내며, 엄선된 신선한 재료와 화학조미료를 일체 쓰지 않는 원칙으로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한 웰빙식품으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유통 거품을 걷어낸 자체적인 ‘원스톱 유통구조’로 언제나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짬뽕돼지국밥, 짬뽕냉면, 동치미 냉돼지국밥 등 특색 있는 메뉴를 개발해 다양한 고객층의 입맛도 고려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주장터돼지국밥은 현재 울산 삼산동 본점을 포함한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울산 3개점, 부산을 포함한 경남권 4개점이 추가로 오픈될 예정이다. 이들은 “저희는 모든 연령층과 사계절을 포용할 수 있는 강한 외식브랜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40%의 순수마진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본사와 가맹점 모두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건강한 식품문화를 선도하는 강한 브랜드를 만들고자하는 이들의 다짐이 앞으로 어떤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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