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브랜드 지수 7년째 1위
신한카드가 금융회사로는 최초로 기업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5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 달성이라는 영예를 차지했다.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1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신용카드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신한카드는 올해 3월 능률협회컨설팅 한국산업의브랜드파워(K-BPI) 5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데 이어 인터브랜드 대한민국 브랜드 톱10, 브랜드스탁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6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3대 기업 브랜드 가치 평가기관의 카드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신한카드가 업계 1위에 만족하지 않고 혁신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지속 창출해 나가고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풀이된다.
모바일 생활 플랫폼 ‘신한 FAN’이 대표적인 예다.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 동맹’(MPA)을 통한 다양한 부문의 O2O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FAN에 선불충전카드를 탑재해 서비스 대상을 비회원으로 넓히고 지난달 30일에는 신한 FAN내에 신한금융그룹 7개사의 통합포인트 서비스인 ‘신한 FAN클럽’을 론칭하기도 했다.
강승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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