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증강현실(AR) 기반의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선풍적인 인기에 힙입어 연일 급등했으나 장 초반 급등세로 하락 반전했다.한빛소프트가 당장 AR·VR 게임 출시를 앞둔 것이 아닌 상황에서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28분 코스닥시장에서 한빛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7.73%내린 1만150원에 거래됐다.
한빛소프트는 포켓몬 고와 유사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게임을 개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지난 12일부터 주가가 수직 상승했다. 5000원대 안팎이던 주가는 3거래일 만에 2배 수준으로 뛰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한빛소프트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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