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한국거래소는 NH투자증권이 발행한 ‘QV KTOP30 상장지수증권(ETN)’이 오는 21일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상장된다고 19일 밝혔다.
KTOP30은 한국 증시와 경제를 대표하는 초우량 종목 30개로 구성된다. 그간 시장 대표지수로 활용된 코스피가 한국 경제의 성장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작년 7월 개발됐다. 이 ETN은 시가총액 규모와 유동성 순위 등 한국거래소 지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별된 국내 각 업종 대표주 및 펀더멘털(기초여건) 우량주에 투자한다. 이번 상장으로 ETN 전체 상장 종목 수는 110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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