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테스가 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21일 11시2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테스는 전 거래일보다 1250원(7.31%) 오른 1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민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테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6%와 13.5% 증가한 296억원과 47억원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 소폭 웃돌 전망”이라며 “지난달 삼성전자와 체결한 170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이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3D NAND의 경우 기존에는 하드마스크 공정(ACL) 플라즈마화학증착장비(PECVD) 만을 공급했지만, 연구개발을 통해 공정 및 장비가 다변화되고 있다”며 “3D NAND 공급 장비 다변화로 추가적인 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6개월간 주가가 69% 상승하면서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4배로 장비 업체들의 7~15배 상단”이라며 “그러나 내년 예상실적 기준으로는 10배로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