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의 독일 현지 촬영 후 홀로 쓰레기를 치우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인터넷에서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독일에서 쓰레기 치우던 유재석 만난 일화’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독일을 방문한 유재석이 공원에 있는 쓰레기를 손수 치우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사진의 게시자는 “2006년 SBS ‘X맨’ 촬영이 한창이던 독일 하이델베르크 고성에서 유재석을 만났다”며 “점심을 먹은 후 ‘한국 사람이 남의 나라 유적지 빌려 촬영하는데 쓰레기 남으면 큰일 난다’며 혼자 쓰레기를 치우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메인 MC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진심을 느꼈고 유느님이라 불릴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극찬했다.
네티즌들은 “유느님 역시 개념 행동”, “괜히 국민MC가 아니다”, “진정한 애국자”, “역시 유느님”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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