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배달의민족 삼성카드 taptap
삼성카드가 편의점과 배달음식 등 젊은층이 주로 이용하는 업종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 모바일 특화카드 ‘CUㆍ배달의민족 삼성카드 taptap’을 출시했다.
이 카드는 삼성카드가 지난달 편의점 CU,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체결한 업무제휴에 따라 개발된 첫 번째 상품이다. 삼성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20∼30대에서 편의점, 배달음식, 대중교통 등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것을 파악하고, 젊은층에 맞게 모바일에서 쉽고 빠르게 발급받아 이들 업종에서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CU에서 결제금액 1500원당 200원 할인, 배달의민족에서 1만5000원 이상 결제시 2000원 할인, 음식점ㆍ주점 업종에서 1만원 이상 결제시 1000원 할인, 대중교통 결제금액 1000원당 100원 할인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의 할인 혜택이 눈에 띈다. 또 출시를 기념해 카드 발급 후 배달의민족에서 첫 결제시 1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2000원 결제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제휴카드는 삼성카드와 배달의민족 홈페이지, 모바일 앱뿐만 아니라 1만여개가 넘는 전국 CU 점포에서 QR코드 등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1만원이다.
CU와 배달의민족은 삼성카드와의 제휴카드 출시를 통해 신규고객 및 이용고객을 늘리고, 삼성카드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3사 간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1만개가 넘는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CU, O2O(Online to Offline) 선두 기업인 배달의민족과 협업을 통해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젊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제휴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온라인ㆍ모바일 상품 라인업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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