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J 소다가 자신을 괴롭혔던 루머에 대해 심경을 드러냈다.
DJ 소다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남자 DJ가 많은 국내에서 여자 DJ로서 활동하는 의미에 대해 “체력적으로 힘든 점도 있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구설수에 오르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전하며 “턴테이블과 LP로 수년간 노력해왔는데도 스폰서가 있다거나 언론 플레이를 통해 유명세에 올랐다는 말이 가장 상처가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얼마 전 단발머리라는 이유로 온라인에 퍼진 성관계 동영상에 연루되어 속상했던 기억을 되짚으며 “대인기피증이 오고 DJ라는 직업에 회의감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더불어 화려한 외모 때문에 생긴 편견으로 “공연을 직접 보지 않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단순한 비난이 가장 참기 힘들다”며 “15초에 불과한 피리춤 퍼포먼스만 편집해 ‘디제잉은 핸드싱크’ 라는 등의 소문을 덧붙인다.
DJ소다는 이날 화보도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레터링이 돋보이는 화이트 톱과 H라인 스커트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옐로우 시스루 톱과 데님 스커트로 상큼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이어 시원한 홀터넥 원피스로 썸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화이트 앤 블랙 룩을 소화해야 하는 촬영에서는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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