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불륜녀의 집에서 바람을 피우다 아내에게 들킨 남성이 고층 아파트 실외기에 매달려 있는 동영상이 화제다.

영국 웹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은 지난 6일 중국 한 도시에서 촬영된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팬티만 걸친 남성이 아파트 외부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동영상은 이 건물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기 위해 ‘줌인-줌아웃’을 번갈아 촬영했다. 자칫 손에 힘이 풀리거나 중량을 견디지 못해 실외기가 떨어지기라도 한다면 추락사할 수 있는 높이다.

이 남성은 불륜녀와 함께 집에서 바람을 피우다 예고없이 들이닥친 아내를 피해 숨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문을 넘어 에어콘 실외기에 매달린 모습이 마치 매미가 나무에 붙어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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