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롤모델 1위’안철수 서울대 교수와 시골의사 박경철 의사가 서대문구청에서 뭉쳤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교육 특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평화재단과 서대문구청이 주최하는 이번 특강에는 안철수 서울대학교 대학원장과 칼럼니스트인 박경철 의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특강은 지난 1월 MBC에서 방영된 ‘MBC스페셜 신년 특집 안철수ㆍ박경철’이 좋은 반응을 얻은데 착안해 이뤄졌다.
교육은 ‘내 아이 건강하게 키우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안철수 교수와 박경철 의사가 대담형식으로 강의하며 미래사회 주역인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법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게 된다.
강의 후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평소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학부모의 고민을 해결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녀를 둔 학부모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특강에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전화로(010-3119-9814) 신청하거나 다음카페(http://cafe.daum.net/chungcon)에서 접수하면 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사회의 훌륭한 멘토인 두 분의 강의가 자녀교육은 물론 현대인의 삶의 지표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madpen100> madpen@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