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오전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19대 총재를 추대할 예정이다.
KBO 이사회는 차기 총재를 8개 구단의 구단주 중에서 선출하기로 내부 방침을 세웠다.
야구계에서는 후보 자격이 구단주 일가로 확대될 경우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친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 가장 유력한 차기 총재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야구 명문인 경남고와 고려대 출신인 구본능 회장은 그동안 야구에 깊은 애정을 보였다.
올해 출범 30년째를 맞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는 2013년부터 10개 구단 체재를 구축하기 위해 차기 총재 선출이 시급한 상황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