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신혜숙)이 자체제작 공연인 아동극 ‘요술항아리’를 선보인다.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11시)과 토요일 (오전11시,오후3시), 일요일은 7월 17일 오전 11시 춘천인형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전래동화 <요술항아리>의 내용을 바탕으로 음악, 댄스, 마술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결합한 창작아동극이다.
어느 작은 마을 착한 농부와 농부아내가 발견한 ‘요술항아리’를 빼앗고자 욕심을 낸 최 부자와 원님은 욕심 때문에 결국 벌을 받는다는 내용이며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공연이다.
14일 오후 3시에는 춘천인형극장에서 오픈리허설을 선보인다.
입장료는 전석 8000원이며 사전예매시엔 7000원, 단체 및 관극회원은 5000원이다. 만 3세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춘천시문화재단은 작년에는 평강 공주, 온달 바보을 자체제작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