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오는 7월 5일 일본 시부야 AX홀에서 여는 쇼케이스에 70,000명의 신청자가 몰려 화제다.
티아라의 쇼케이스는 1,500명의 팬들을 초대하는데, 70,000명의 팬이 몰려 약 46대 1의 경쟁률이다.
이에 티아라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스마일컴퍼니’는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날 티아라는 7월 1일 국내에서 먼저 컴백하여 활동할 신곡 ‘Roly-Poly’와 그 동안의 히트곡 ‘왜 이러니’, ‘너 때문에 미쳐’, ‘yayaya’, ‘Bo Peep Bo peep’등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Roly-Poly는 아무리 쓰러져도 일어서는 오뚜기란 뜻으로, 80년대 유행했던 디스코에 현대 음악적인 요소를 더한 복고풍 느낌이다.티아라는 전과 다른 창법으로 노래를 소화한다.
또한 Roly-Poly의 안무는 음악과 걸맞게 총 20명의 안무가들이 무대에 서며, 70년대와 80년대에 유행했던 복고댄스와 허슬, 다이아몬드춤과 ,ABC춤등을 선보여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를 연상케 하는 느낌으로 팬들에게 디스코와 복고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아라는 2009년 7월 ‘거짓말’로 데뷔, 그간 ‘BoPeep BoPeep’, ‘너 때문에 미쳐’, ‘처음처럼’, ‘왜 이러니’, ‘yayaya’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본업인 가수 이외에도 CF,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티아라는 J-ROCK과 3억 5천만엔 파격적 전속계약하여 진출하며, 일본 레코드사는 도시바EMI이고, 매니지먼트와 홍보마케팅은 자니즈에 소속되어있는 ‘스마일컴퍼니’에서 담당한다.
J-ROCK은 티아라를 드라마 탤런트, MC, 가수, 영화배우 등 우리나라에서와 같이 만능엔터테인먼트로 성장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병기 기자/wp@heraldm.com
wp@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