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텍(065500)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업무효율증대를 위해 코스닥상장사인 스멕스(060910)의 경영권 및 주식과 구미공장의 매각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29일 한국거래소에서 투자주의환기종목 발표 이후 넥스텍의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했고, 이에 따라 경영진은 재무건정성 강화와 자동차부품사업에 대한 안정화를 위해 자산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구미공장에 대한 매각으로 인한 전자재료 복합소재와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을 위한 공간은 구미공장을 재임대하거나 주변지역에 새로 계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넥스텍 관계자는 “지난해 회사는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지만, 향후 발생할 손실을 미리 반영했고 올해부터는 정상적인 회계반영으로 흑자 경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회사는 매각 대금으로 회사의 부채상환과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위한 자금을 확보해 경영안정화와 집중화에 대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으로 투자주의환기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두려움을 없애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