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미니점포’ 전략을 위해 신세계와 손을 잡은 SC제일은행이 신세계백화점 연계 이벤트를 확대하는 등 협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오는 17일까지 전국 신세계백화점에서 신세계360체크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1000명의 고객에게 캐리비안베이 무료 입장 및 일부 편의 시설 무료 이용이 가능한 ‘S-패키지’를 제공하는 여름 바캉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S-패키지’는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1매와 비치 체어, 대형 타월 및 구명재킷 이용권, 음료 교환권, 그리고 워터슬라이드 예약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7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난해 10월 출시된 신세계360체크카드는 전국 SC제일은행 영업점은 물론 미니점포인 뱅크샵과 뱅크데스크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입점한 뱅크샵ㆍ뱅크데스크에서는 야간과 주말에도 현장에서 즉시 발급 가능하다.
특히 은행 서비스와 신세계백화점 및 계열사 서비스를 카드 한 장에 담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 5% 전자할인쿠폰, 신세계백화점 무료주차권, 신세계 포인트 적립과 신세계 제휴 멤버십 혜택의 부가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여기에 매월 30만원 이상 3개월 연속 사용 실적이 있으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 계열사 이용 시 이용금액의 최대 10%를, 그 외 가맹점에서는 이용금액의 0.2%를 SC제일은행의 ‘360리워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은행 안팎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신세계포인트로 모두 전환이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 및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홈페이지(www.sc.co.kr) 또는 고객상담센터(1588-15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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