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 3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미얀마 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제7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의 해단식을 가졌다.
2012년 시작한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는 홍보, 사회공헌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 대학생 수료자들에게 해외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7기에 선발된 40여명은 지난 1월부터 6개월 간 SNS를 통한 그룹 홍보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지난달 25∼30일 미얀마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미얀마 양곤시 인근 시골 초등학교에서 컴퓨터 교육시설을 갖춘 ‘하나 해피 클래스’를 설치하고, 교내 안전과 위생을 위한 시설물 보수공사, 교실 내 벽화 그리기, 탈춤 공연 등을 비롯한 예체능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함영주 행장은 이날 해단식에서 “경쟁하며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 손잡고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섬기는 자세의 가치도 배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7기 기수장을 맡은 손현중 씨(한국외대 경제학부 4학년)는 “홍보대사로서의 열정적 활동이 젊은 시절의 잊지 못할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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